온세텔레콤,지난해 적자지속

온세텔레콤은 지난해 923억원의 매출에 19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기에 비해 매출은 163%가 증가한 것이나 적자탈피는 못한 실적이다.

한편 회사는 태양광및 접촉식 기능칩(CMB) 및 비접촉식 기능칩(RFID)관련 응용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