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 www.hanaro.com)이 IPTV 서비스인 하나TV에서 ‘하나박스’ 이벤트와 ‘액션릴레이’ 이벤트 등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3월 30일까지 하나TV ‘하나박스’에서 영화를 1편 이상 시청한 고객 중 20명은 1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을 증정받을 수 있다.
‘하나박스’는 극장 종영 뒤 한 달 안에 하나TV에서 최신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하나로텔레콤은 지금까지 ‘하나박스’를 통해 ‘식객’ ‘색즉시공 시즌2’ ‘어거스트 러쉬’ ‘싸움’ ‘헨젤과 그레텔’ ‘기다리다 미쳐’ 등 10여 편의 영화를 극장 밖에서 가장 먼저 제공했으며, 3월 중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뜨거운 것이 좋아’ 등 최신작도 IPTV 독점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3월 31일까지 하나TV에서 액션영화 ‘다이하드 4.0’ ‘베오울프’ ‘본 얼티메이텀’을 관람한 고객을 대상으로 ‘액션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3편의 영화 중 1편 이상을 관람한 고객 중 총 9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휴대용게임기(PSP), HD캠코더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