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단말기로 자는 아기 체크하세요”

아일랜드 전자의료기기 벤처 비안카메드는 무선통신기술을 이용해 잠을 자는 아기의 수면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베이비 모니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기가 15초 이상 숨을 쉬지 않을 경우 경고음을 발신해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려준다. <더블린(아일랜드)=C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