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콘텐츠산업 키우는 `쇼` 필요"

 “행정안전부에 정보화전략실은 전자정부의 장기적인 비전과 미래전략을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전자정부의 장기적 미래전략을 고민할 조직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강동석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전자정부지원단장

 “정부는 수출 기업에 자금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정부가 실용 경제 측면에서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시혜성으로 나눠주지 말고 수출 잘하는 중소기업에만 집중, 국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차기철 바이오스페이스 사장.

 “애플이랑 함께 일하고 싶었는데….”-애플 아이폰에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 미디어 플레이어를 개발하겠다고 호기 있게 말했지만 실상 애플이 공개한 소프트웨어개발자 키트(SDK)를 뜯어보니 플래시를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며.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스 CEO

  “우리 청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대변인이다.”- 지난 21일 주요 업종의 협동조합 대표간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는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며.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블루코드테크놀러지를 인수함으로써 KTF에는 팔다리가 생겼다.”-음반 제작에서 유통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블루테크놀러지의 경험과 KTF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음악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박인수 KTF IE사업본부장

“콘텐츠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쇼가 필요하다.”-초창기에 해외에 한국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알리기 위해서 눈에 띄는 행사와 콘텐츠로 외국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브랜드를 알렸듯이 지금도 그런 노력은 계속돼야 한다며.김병헌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장

 “애플이랑 함께 일하고 싶었는데….”-애플 아이폰에 사용할 수 있는 플래시 미디어 플레이어를 개발하겠다고 호기 있게 말했지만 실상 애플이 공개한 소프트웨어개발자 키트(SDK)를 뜯어보니 플래시를 적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며.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시스템스 CEO

 “19세기의 모스 부호가 21세기 휴대폰 환경에서 다시 부활할 것이다”-휴대폰 진동의 장단으로 문자신호를 보내는 기술이 상용화에 들어갔고 모스 부호가 휴대폰 사용자의 새로운 통신언어가 될 것이라고 장담하며. 서동희 이머전 상무

  “우리 청은 중소기업중앙회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대변인이다.”- 지난 21일 주요 업종의 협동조합 대표간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는 앞으로의 각오를 밝히며.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정부는 수출 기업에 자금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정부가 실용 경제 측면에서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시혜성으로 나눠주지 말고 수출 잘하는 중소기업에만 집중, 국가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며. 차기철 바이오스페이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