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U1, 2008 프로야구 매일 생중계

지상파DMB 채널 U1(대표 조순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프로야구를 매일 생중계한다.

한편 지난해 ‘야구장 가는 버스’ 등 다양한 시청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U1미디어는 온라인 이벤트 ‘시청자의 날’을 ‘U1콤보플레이데이’로 새단장했다. 이에 따라 주말 모든 경기 편성은 시청자들의 투표로 정해지게 된다.

이 외에도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8개 야구구단의 응원을 DMB를 통해 배워서 어디서든 즐겁게 응원하자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