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AT&T Mobility에 모바일게임 ‘놈투’를 전격 출시했다.
미국 현지에서 ‘NOM2:Free Runner’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이 게임은 최근 일본 시장에서도 일평균 2천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을 거두고 있다.
앞서 게임빌은 AT&T Mobility에 올해에만 ‘Baseball Superstars 2008’(2007프로야구), ‘Path of Warrior:Imperial Blood(삼국쟁패)’, `Left Brain Bytes(눌러라!좌뇌천재)’ 등 총 7개의 타이틀을 서비스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