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부의 747 비전 달성은 과학기술 분야의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국가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과거 노동·자본 중심에서 벗어나 기술 혁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며. 최석식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가방줄로는 우리 과(課) 못 당한다.”-지경부 바이오나노과에는 의사 출신·KAIST 박사 출신 사무관 등 신성장 분야의 고급 인력이 대거 포진돼 있다며. 김진태 지식경제부 바이오나노과장
“휴대폰 디자인의 이정표를 수립할 것.”-디자인 경쟁력과 기술력을 결집한 블랙라벨 시리즈를 통해 초콜릿폰과 샤인폰에 이어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디자인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며.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
“우리는 빛을 감지하는 눈을 만드는 기업이다.”-오는 25일 코스닥 상장에 앞서 기존 팹리스 반도체 업체와는 달리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융합한 칩을 만드는 경쟁력 있는 업체라며. 신백규 실리콘화일 사장
“영원한 블루오션도 영원한 레드오션도 없다.”-사업을 하면서 오르막이 있는가 하면, 내리막도 있기에 묵묵히 앞만 바라보고 걷는 게 최선이라며. 민동욱 엠씨넥스 사장
“나노 관련 연구개발 과제 선정은 ‘기획’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간다.”-나노기반 전략기술 개발사업 과제 선정 과정에서 원천기술과 응용 범위, 특허와 표준까지 광범위하게 검토했다며. 한상록 나노산업기술연구조합 국장
“모든 것을 고객에 맞췄다.”-올해 들어 단행한 시스템테크놀로지그룹(STG)의 조직 개편 배경을 설명하며. 한석제 한국IBM STG 총괄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