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한빛소프트 대표,지분 상당수 매각

김영만 한빛소프트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가 보유중인 자사 지분 중 12.50%를 장외거래를 통해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다.

또 주요 주주인 박춘구씨도 티쓰리엔터테인먼트에 보유지분을 일부 매각했다.

아울러,한빛소프트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사업협력 및 제휴를 통한 양사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제휴 내용은 게임의 공동개발및 배폰에 관한 내용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