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음반, 청계천이 아닌 예스24에서 사세요.’
인터넷 서점 및 음반 쇼핑몰인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한정판, 추억의 음반 등 희귀음반을 할인판매하는 ‘중고음반몰’을 26일 문열었다.
예스24의 중고음반몰에는 국내·외 가요, 클래식,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3만여종의 음반이 구비돼 있다.
예스24는 국내에 소량씩 수입된 후 해외에서도 절판된 팝, 클래식 등 음반과 서지원, 김성재의 1집 같이 국내 가수들의 절판된 희귀 음반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번 중고음반몰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최대 7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고음반몰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운기자 p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