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4일 새로운 CI(Commission Identity)를 제정, 선포했다.
이번에 제정된 CI는 “Communication Way"를 상징화한 것으로 뻗어나가는 길과 전파의 이미지를 커뮤니케이션의 이니셜 C와 연결시켰다.
이를 통해 방송과 통신이 하나 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비전과 가치를 내포하고 있다.
여기에 태극에 포함된 빨강, 파랑, 검정을 활용, 빨강색은 위원회의 열정을, 파랑색은 위원회의 신뢰성과 공공성을 상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