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카발온라인’ 필리핀 진출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MMORPG ‘카발 온라인’의 필리핀 오픈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카발 온라인’의 필리핀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곳은 IP e-Games(CEO Steve Tsao)로 ‘카발 온라인’의 현지화 작업과 로컬라이징을 통히 이번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현재 카발 온라인은 전세계 35개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