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휴대폰 수거 지지부진

중고 휴대폰 수거 지지부진

 서초동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휴대폰 찾기 콜센터 보관소에 분실 접수된 휴대폰이 10만대를 넘어섰다. 하지만 일정기간이 지나면 이들 휴대폰은 경찰청에 넘기도록 돼 있어 이를 수출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