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도 고유가로 신음 발행일 : 2008-06-12 15:05 지면 : 2008-06-12 1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국 내 평균 휘발유 가격이 사상 처음 갤런 당 4달러를 넘어서면서 자동차 천국 미국이 고유가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시카고의 한 시민이 4달러를 돌파한 주유소 가격 게시판 앞에서 주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