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대표 이재령 www.LG-NORTEL.com)이 국내 교육센터를 오픈했다.
LG-노텔은 25일 이재령 사장과 리스 테시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가산동 SJ테크노빌 8층 ‘LG-노텔 트레이닝 센터’ 개소, 다양한 자사 통신장비 운용 관련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고객 및 파트너사의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게 위해 주요 통신장비 기업이 국내에 만든 첫 통합 교육센터다. 이 센터를 통해 LG-노텔은 엔터프라이즈 음성 및 데이터통신장비 제품군의 통합 교육을 통해 다가오는 통합커뮤니케이션(UC)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할 방침이다. 사진은 LG-노텔 이재령 사장(가운데)이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LG-노텔 트레이닝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