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와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쇼(SHOW) 휴대폰과 디지털 카메라를 패키지로 묶어 정상가(91만원)보다 67만1000원 저렴한 23만 9000원에 판매하는 ‘쇼 올림푸스 빅토리팩’을 출시한다.
‘쇼 올림푸스 빅토리팩’은 오는 8월 31일까지 KTF 대리점과 쇼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고객은 ‘쇼’ 최신 휴대폰 5개(SPH-W4700, SHP-W2700, LG-KH6400, EV-W370, IM-S320K)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올림푸스 최신 디지털 카메라 뮤-850SW를 비치 가방과 함께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