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기능성 게임, 지속적인 관심 중요"

 “3차원 스캐닝도 동영상 시대가 열렸다.”-움직이는 사람을 초당 15프레임의 빠른 속도로 3차원 스캔을 하는 장비를 소개하면서. 김창근 로봇에버 사장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열심히 하는 중이다.”-아파트 정전 등과 관련해 한전이 관리하고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일도 일단 발생하면 일단 한전부터 탓하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민간 배전시설 수리 및 정비지원 등에도 매년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며. 김지년 한전 배전운영처장

 “단돈 2만∼3만원으로 건강을 살 수 있다.”-일반 마우스는 장시간 사용 시 손목 통증을 유발한다. 이와 달리 수직형 마우스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저렴한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며.

조병희 와우테크 대표

 “지하철로 출근하면 50분이면 된다. 갈아 타지 않아도 되는 노선이어서 다행이다.”-공공기관 차량 홀짝제 시책에 따라 출퇴근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

 “한다면 한다. 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상반기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로 예산 집행이 하반기에 치우쳐 있다는 것을 들지만 상반기 영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 결과, 하반기 예상 매출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김종선 시큐아이닷컴 사장

 “기능성 게임은 아직 많이 힘들다.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기능성 게임 활성화를 위해 해외 마케팅 및 홍보 지원 등에 지속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미국을 재건해야 한다. 현재 미국은 노후화 증세를 보이고 있다.”-차기 미국 대통령에게 바라는 바를 묻는 포천 기자의 질문에 답하며. 케빈 칸 인텔 통신기술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