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T, 하나로텔 지분 추가 취득 계획 없어 발행일 : 2008-07-24 16:3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규빈 SK텔레콤 CFO는 "현재 44%의 하나로텔레콤 지분을 보유, 경영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판단하는 만큼 추가취득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