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2008 베이징올림픽을 기념 SK텔레콤과 KTF에 모바일게임 ‘스포츠챌린저’를 31일 출시한다.
‘스포츠챌린저’는 게임빌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한 게임으로 양궁, 사격, 수영 등을 코믹하게 표현하고,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또한, ‘캐릭터 레벨 시스템’, ‘나만의 필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어 유저들은 전략적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