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도 " 재생에너지가 희망"

美도 " 재생에너지가 희망"

 “미국의 수입 석유 의존을 종식시키는데 힘을 모읍시다.”

30일(현지시각) 석유 및 가스 개발업자인 T. 분 픽킨스(왼족)가 캐들린 시벨리우스 캔자즈 주지사에게 풍력 발전 등 미국 내 재생 에너지 자원을 점진적으로 늘려 수입 의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토페카(미국 캔자스) = AFP 연합뉴스>

류현정기자 dream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