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의 명장들로부터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듣는 ‘문화콘텐츠 창작 사례 워크숍 오픈 특강’이 8월 한달 간 열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전자신문사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상암동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공포의 외인구단’의 이현세 작가,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김지운 감독 등 우리 시대 최고의 문화콘텐츠를 탄생시킨 주인공들이 강사로 나선다.
미래를 짊어질 젊은 예비 창작자들에게는 이 시대의 명장들로부터 함께 호흡하며 기획에서 창작, 활용까지 이르는 생생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인력양성팀 (02)3153-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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