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 "차세대 정보화는 정보를 찾아 주는 것"

"차세대 정보화는(사용자가) 정보를 찾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사용자에게)찾아주는 것이다."

-정보화 시스템의 진화는 수요자 편의성을 계속 높여나가는 것이라며.

송재영 근로복지공단 정보시스템실장

"아날로그 시대는 괴담이 괴담으로 통했는데 디지털 시대는 괴담이 진담같이 되는 사태가 일어난다"

-인터넷 발달로 괴담이 진담처럼 퍼질 수 있는데 이 때문에 9월 경제 위기설에 대해 정부가 국민과 시장의 불안을 없애기 위해 제대로 된 대책을 가지고 언론에 이야기해야 한다며. 한나라당 허태열 최고위원

 

“제값을 준 고객에게는 만족으로 보답하겠다.”-무료 백신 확산으로 제값을 주고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확연히 구별되게 됐으며, 제값을 주고 구매한 고객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석주 안철수연구소 대표

 “돈도 못 버는 주제에 무슨….”-건설 경기 하강에 따른 홈네트워크 시장의 침체로 최근 제대로 된 수주를 못해 올여름 휴가는 반납한 상태라며. 최낙훈 TEC네트웍스 사장

 “중요한 것은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리모(LiMo) 파운데이션이 새 회원과 휴대폰을 선보이며 선전하는 데 비해 안드로이드는 조용하다는 평에 아직은 평가할 때가 아니라며

. 에릭 츄 안드로이드 그룹 마케팅 매니저

 “환경이 돈이다.”-그룹 차원의 환경 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이 회사의 수익으로 연결되면서 지속발전이 가능한 경영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