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KT,"KTF와의 합병을 위한 주간사 선정한 바 없다" 발행일 : 2008-08-14 17: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KT는 자사가 KTF와 합병을 위해 합병 주간사를 선정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통상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여러 법무법인이나 컨설팅사에 의견을 구한 바는 있으나 합병주간사나 법률자문사를 선정한 바 없다고 14일 공식해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