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저작권 보호 교육`

청소년을 위한 `저작권 보호 교육`

 지난 9일 강서구 화곡동 저작권아카데미에서 저작권 침해로 검찰에 기소된 청소년 21명이 저작권 보호 교육을 ‘처음’ 받았다. 이군과 정양도 이날 이 자리에서 8시간 교육을 받고 기소유예 처리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