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제공사업자 허가 신청 줄이어

IPTV 제공사업자 허가 신청 줄이어

IPTV 제공사업자 허가신청이 오늘부터 본격 개시되면서 사업 허가신청을 하는 기업들이 줄을 잇고 있다.

방통위에 따르면 는 IPTV 제공사업자 허가신청 시작일인 28일 현재 LG데이콤과 하나로텔레콤, 오픈IPTV가 허가 신청했고, KT는 28일 오후에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가장 먼저 허가신청에 나선 곳은 오픈IPTV로, 오전 9시에 사업 허가신청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했다.

한편 IPTV 제공사업자 허가신청기간은 28, 29 양일간이며, 10월 1일부터는 수시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