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IPTV가 방송통신위원회에 IPTV 사업권 허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IPTV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
오픈IPTV는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 사업권 신청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예비사업자 중 가장 먼저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권 신청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오픈IPTV는 사업권을 획득한 후 이르면 올해말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오픈IPTV가 방송통신위원회에 IPTV 사업권 허가를 신청하고 본격적인 IPTV 서비스 준비에 착수했다.
오픈IPTV는 인터넷멀티미디어 방송 사업권 신청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예비사업자 중 가장 먼저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권 신청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오픈IPTV는 사업권을 획득한 후 이르면 올해말부터 본격적인 상용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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