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허리케인과 童心 발행일 : 2008-09-03 16:25 지면 : 2008-09-03 1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허리케인 구스타브가 몰고온 바람의 기세가 루이지애나주 메터리에서 약화됐다. 허리케인이 지나간 뒤 한 소년이 밖에 나와 뿌리채 뽑힌 나무를 등지고 미식 축구공을 던지며 놀고 있다.<루이지애나주(미국)=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