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전경기를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가입자들은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활약상을 위성DMB 스포츠 채널(ch.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월드컵 최종 예선전은 오는 6일부터 2009년 6월 17일까지 총 10개국이 A,B 두 그룹으로 구분, 홈&어웨이 방식으로 팀 당 8경기를 치른다.
각 그룹별 우승팀과 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고, 각 그룹별 3위는 플레이 오프를 거쳐 한 팀만 본선에 오른다.
김원석기자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