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추석을 맞아 오는 11월 9일까지 최대 120초의 생생한 동영상 안부인사를 전할 수 있는 ‘쇼 영상편지’를 무료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쇼 영상편지’는 영상과 음성을 함께 촬영해 타인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모든 이동통신사 고객에게 보낼 수 있다. 휴대폰에서 ‘별(*)’표와 영상전화 버튼을 차례대로 누른 뒤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영상편지를 녹화한 후 전송하면 된다.
황지혜기자 gotit@
KTF는 추석을 맞아 오는 11월 9일까지 최대 120초의 생생한 동영상 안부인사를 전할 수 있는 ‘쇼 영상편지’를 무료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쇼 영상편지’는 영상과 음성을 함께 촬영해 타인에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모든 이동통신사 고객에게 보낼 수 있다. 휴대폰에서 ‘별(*)’표와 영상전화 버튼을 차례대로 누른 뒤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하고 영상편지를 녹화한 후 전송하면 된다.
황지혜기자 go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