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게임인 서든어택의 한국 국가대표팀들이 곰TV 무대에서 실력을 뽐낸다.
그래텍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3.0 서든어택 곰TV 리그(이하 서든어택 곰TV 리그)`가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16강 2주차 경기를 펼친다고 밝혔다.
한편, 곰TV는 서든어택 곰TV 리그 기간 동안 팬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합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최고의 FPS게임용 마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3.0`을 포함해 곰TV VIP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또 온라인에서는 암호 해독을 통한 이벤트 대결을 진행한다.
경기 중 VJ 한별이 3회에 걸쳐 접속 암호를 알려주는데 시청자들은 이를 조합해 서든어택 내의 이벤트방에 접속할 수 있다.
이벤트방에서 경기를 펼쳐 승리한 유저들 모두에게는 5만 게임포인트를 선물한다. 그리고 접속자 폭주로 인해 이벤트방에 못 들어가신 분들을 위해 또 다른 이벤트도 준비했다.
VJ 한별이 접속 암호를 알려주는 미션 공지 장면을 모두 캡처해 곰TV 리그 채널(http://ch.gomtv.com/444)의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만 게임포인트를 증정한다.
서든어택 곰TV 리그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곰TV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