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전라선 신호설비 공급

 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최근 대아티아이와 전라선 복선전철 신호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143억 규모로 기간은 오는 2011년까지다. 온세텔레콤은 최근 한전KDN과 375억원 규모의 전라선 복선전철 E&M(Electrical & Mechanical) 전기설비 공급 계약도 맺은 바 있다.

  황지혜기자 go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