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가 삼성올앳카드(대표 박홍규)와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멤버십 선불카드인 ‘컴투스 올앳카드’를 출시했다.
‘컴투스 올앳카드’는 충전식 선불 카드로 모바일 게임을 즐겨 하는 10대 유저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삼성올앳카드 혜택을 그대로 적용한 ‘컴투스 올앳카드’는 사용금액의 0.5%와 영화 티켓 결제 시에는 1,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머니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승인번호에 숫자 ‘7’ 개수에 따라 최고 100%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는 ‘행운의 7머니백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컴투스 올앳카드’를 신청하는 유저에게는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과 아이템이 100% 제공되고, 전월 사용 실적이 3만원 이상일 경우 사용금액의 1%를 게임머니로 적립할 수 있다.
‘컴투스 올앳카드’ 출시를 기념해 컴투스는 10월 15일까지 카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팟터치와 문화상품권, 버거킹 상품권, 마이크로SD카드 등을 선물한다.
카드 신청은 컴투스 공식 홈페이지(www.com2us.com) 또는 삼성올앳카드 공식 홈페이지(www.allat.co.kr)를 통해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