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최고"

"자전거가 최고"

 22일 국제 ‘자동차 없는 날’을 맞아 헝가리의 자전거 출근족들이 부다페스트시의 중심가를 일주하는 대규모 기념 행사를 가졌다.

 수천 명의 자전거족들이 행사가 끝난 뒤 부다페스트 시내 데크 광장에서 자전거를 높이 치켜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부다페스트(헝가리)=연합뉴스>

  김유경기자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