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 www.mgame.com)은 지난 27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http://www.ynaenea.net/)’을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엠게임 직원 16명은 낮은 면역력으로 청결한 환경 유지가 필수인 지체 장애인을 위해 시설 내 청소를 비롯하여 함께 산책하는 등의 놀이와 원활한 식사를 위한 식사 보조 활동 등을 진행하고 필요물품과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
엠게임은 나눔과 봉사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매월 실시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후원금만큼 회사에서도 같은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펀드’와 절대 빈곤 아동을 위한 엠게임 임원 ‘해외아동결연’, 제휴사 SK와이번스와 함께 ‘야구 꿈나무 육성’, ‘사랑의 적립금’을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