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체험관 둘러보는 최시중 위원장


 SK텔레콤(사장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지난주말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에 최첨단 IT기술과 이동통신 서비스가 결합된 모바일 체험관 ‘티움’을 오픈했다. 티움은 이동통신 서비스의 미래, 현재, 과거를 담은 ‘드림’ ‘나우 베이직’ 등 3개 체험관, ‘T-스타벅스’로 구성돼 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왼쪽 첫번째)이 자신의 신체를 복제한 아바타에 프라다 의상 코디를 해볼 수 있는 ‘U-패션’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