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는 끝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정말 맞는 말이다.
대학입시가 끝나고 조금 여유를 가져보려고 하면 취업 준비를 해야 하고, 취업을 하게 되면 현업 및 전문지식 그리고 외국어 습득하랴 숨돌릴 틈도 없다.
도대체 이놈의 공부는 우리 곁을 떠날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동안의 획일화된 공부법에 지쳐있는 당신이라면, 조금은 색다른 방법을 추천해 보는 바다.
KTF ‘SHOW’의 교육서비스가 틈틈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 흥미롭게 공부하는 비결을 제시한다.
◆ SHOW와 함께 수능 내신 모두 관리하세요
`채 한 달도 안 남은 올 수능을 대비하느라 전국 고 3수험생들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제 막판 스퍼트를 올려야 할 수험생 입장에선 수능은 물론 내신도 포기할 수 없는 상황.
이런 수험생들에겐 ‘애니스터디 수능단과/종합’과 ‘족보스터디 365’가 훌륭한 가정교사가 될 법하다.
‘애니스터디 수능단과/종합’은 인터넷강의 서비스인 애니스터디를 휴대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 대표강사 20인이 휴대폰에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며 월정액제로 신청하면 어지간한 학원 수강료보다 저렴하게 단과 및 종합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통화료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월정액 상품에 가입할 경우 단과는 3만5000원에 종합은 6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족보스터디 365’는 학교 기출문제로 유명한 족보닷컴의 콘텐츠를 월 5000원에 휴대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핵심정리는 물론 문제 검색, 퀴즈풀이 형식의 기출문제 풀이도 할 수 있어 버스 등 틈틈이 짬을 이용해 실력을 다질 수 있다. 여기에 데이터요금 별도 부과도 없으니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멍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SHOW와 함께 ‘열공’ 모드에 돌입하는 거다.
◆ ‘영어울렁증’ 이제 안녕
수많은 공부 중에 한국인들이 유독 신경 쓰는 것이 있다면 바로 영어공부다.
학생 때부터 10년을 넘게 배어온 것이지만 어찌된 것이 외국인 앞에만 서면 “Can you speak korean?" 먼저 튀어나온다. 오죽하면 영어울렁증이란 말이 다 나왔을까?
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학교를 넘어 직장에서도 우리를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이에 SHOW와 함께 네이티브 스피커는 아니더라도 울렁증만큼은 떨쳐내 보자.
영어 어휘 능력이 부족한 고등학생들에겐 ‘알람영단어 서비스’를 적극 추천한다.
‘알람영단어 서비스’는 고등학생 영어 교과서의 진도에 따른 영어단어와 수능, 내신 핵심 단어를 매일 학생이 입력한 시간에 최대 3회까지 1회당 2 단어를 문자 메시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주말 복습 퀴즈로 영어 능력을 측정하여 개인별 수준에 맞는 단어와 예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문자를 받은 다음 ‘통화’버튼을 누르면 무선인터넷에 접속, 해당 단어의 출제경향, 예문과 해설, 발음 및 예문 듣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ARS와 전화통화 등을 통해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CDI Mobilish 리얼토픽’ 서비스는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말하기와 쓰기에 최적화된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휴대폰으로 말하기와 듣기는 물론, MMS로 글쓰기, ARS로 듣기, 리얼토픽으로 전화영어하기 등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공부에 열 받은 머리, ‘엠씨스퀘어 폰’으로 식히세요
공부엔 끝이 없고 왕도도 없다지만, 사람이 어떻게 공부만 하면서 살 수 있겠는가? 간간히 휴식도 취해야 공부도 잘되는 법. 계속되는 공부, 공부, 공부에 머리에 열 좀 받았다면 이제 ‘SHOW 엠씨스퀘어 폰’으로 제대로 된 두뇌 휴식을 취해보자.
‘SHOW 엠씨스퀘어 폰’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웰빙 휴대폰으로, KTF의 SHOW폰과 지오엠씨의 엠씨스퀘어(MC Square)를 결합한 상품이다.
이 제품은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 타입의 최고급 신규 기기가 사용되며, KTF는 이 제품의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메뉴를 개발하여 전용 SHOW폰에 탑재, 별도 단말기 필요 없이 SHOW 폰 하나로 엠씨스퀘어 프로그램 컨트롤할 수 있게 했다.
집중력향상, 스트레스 해소, 기억력 감퇴 방지, 불면증 해소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굳이 공부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도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만큼 교육열이 뜨거운 곳도 참 드물다. 그만큼 한국에서 공부를 하는 당사자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상당하다. 이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만 받고 SHOW와 함께 보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부의 세계로 빠져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