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오는 30일, 31일 이틀동안 대구 노보텔에서 국가 신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e-fun 2008 콘퍼런스’를 후원합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e-fun 2008 컨퍼런스’는 ‘뉴미디어시대의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IPTV와 u홈 등 뉴미디어와 게임을 중심으로 문화콘텐츠산업 간 융합에 따른 기업 비즈니스의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컨퍼런스와 함께 문화콘텐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콘텐츠 인력마켓(경력세미나, 채용상담회)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뉴미디어와 문화콘텐츠 기업이 신기술 개발 방향과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경영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e-fun 2008 콘퍼런스
●일시:2008년 10월 30일∼31일
●장소:대구 노보텔 지하 2층 샴페인홀, 지상 8층 버건디홀, 보르도홀.
●주최:대구광역시
●주관: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후원:전자신문사
●문의 및 참조:(053)629-4465, http://con.efu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