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대표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08 브랜드올림픽에서 인터넷서점 부문 수퍼브랜드(Super Brand)로 선정됐다.
이로써 인터파크도서는 2005년 이후 4년 연속 수퍼브랜드 선정 기록을 세우게 됐다.
브랜드올림픽이란 산업정책연구원이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하는 ‘Korea Brand Conference’ 행사 중의 하나이자 기업 및 제품 브랜드 가치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으며, 인터넷서점부문은 2004년 신설되었다.
인터파크도서는 문화/레저 카테고리의 인터넷서점사이트부문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터넷서점 대표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인터파크도서 장덕래 마케팅팀장은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변함없이 인터넷서점의 대명사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지속적인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영 성과로써, 소비자들의 기대에 걸맞은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와 만족도 모두 국내 최고 인터넷서점으로서 부끄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