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세빗(CeBIT)의 미디어파트너로서,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 아이피알포럼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합니다.
세빗은 매년 전시 현장에서 150억달러 이상의 비즈니스 거래가 이루어지는 국제적인 B2B 전시회며, 2009년에는 최신 IT 동향에 맞추어 ‘그린IT’의 확장 및 IT 보안, 텔레헬스, 미래테마 Life 2020, 인터넷과 모바일 솔루션 특별관이 새롭게 구성됩니다.
특히 2009년 세빗 행사에는 KOTRA,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이노비즈협회, 강남구청에서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한국 업체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적극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가관 또는 개별참가를 희망하는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행사명: 하노버정보통신박람회(CeBIT 2009)
●일시: 2009년 3월 3(화)∼8일(일) (6일간)
●장소: 독일 하노버
●규모: 24만946㎡, 77개국 5845개사, 96개국 49만5000명
●주최: 도이치메세(Deursche Messe)
●파트너주: 미국 캘리포니아(기조연설자로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내정)
●참가대상: 디지털장비 및 시스템, 금융 시스템, 정보통신기기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사무자동화기기 및 시스템 등 전자 정보통신 전반
●신청마감: 2008년 12월 19일(금)
●홈페이지: www.CeBIT.de
●문의·참가신청: 도이치메세 한국대표부 아이피알포럼 전화 (02)551-7070, e메일 dmag@ip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