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인터넷집전화 myLG070모뎀 서비스가 실시 두달만에 가입자 1만 5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myLG070모뎀 서비스는 집에서 이용하던 집전화기로 인터넷집전화 ‘myLG070`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데이콤측은 "이 서비스는 팩스도 이용이 가능해 앞으로 가정은 물론 10인 이하 사업장들의 도입이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