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고 휴대폰 재생 증가

[사진] 중고 휴대폰 재생 증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요!” 경기 한파로 중고 휴대폰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월 출하량이 1000대 이상 증가한 KTF용 중고 휴대폰 재생산업체 모비션 직원이 휴대폰을 정리하고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