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탑북(대표 채종준, www.stopbook.com)은 연인이 직접 만드는 사랑의 포토연대기 ‘사랑의 크리스마스 북’을 출시했다.
‘사랑의 크리스마스 북’은 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한 기억을 묶어 만드는 맞춤형 사진책이다. 연인의 장난스러운 프로필도 넣을 수 있고 사랑이 커가는 과정을 하나의 포토연대기로 묶어 구성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선물뿐만 아니라, 1년 동안 쌓은 연인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 서로에게 선물하거나 프러포즈용으로도 제격이다.
‘사랑의 크리스마스 북’은 크리스마스 기분이 물씬 풍기는 커버 이미지와 따뜻한 느낌으로 꾸며진 속지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운 사진책이다.
각 페이지 레이아웃 위에 원하는 사진을 넣고 연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사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적어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속지를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는 바인더 북 형태로 출시돼 보다 많은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스탑북의 가격은 23200원부터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