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IPTV 서비스 본격화…셋톱박스 업체도 `신바람` 발행일 : 2008-12-08 14:45 지면 : 2008-12-08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IPTV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IPTV용 셋톱박스 생산업체들도 새로운 산업의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다. IPTV 셋톱박스 전문업체인 경기도 안산의 셀런 생산라인이 차가운 날씨에도 아랑곳 없이 뜨겁게 돌아가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