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이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인 디엔에이소프트(www.realclick.co.kr)가 개최한 ‘2008 리얼클릭 파트너 어워드’에서 포털 부문 ‘올해의 매체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08 리얼클릭 파트너 어워드’는 2008년에 리얼클릭 서비스를 이용한 광고주/대행사 및 매체사 중 온라인 마케팅 시장에 크게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리얼클릭이 주관하고 주식회사 동아닷컴이 감수를 맡았다. 총 6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수상한 업체들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되었다.
프리챌은 새로운 서비스의 도입과 상품 개발 및 적용에 있어 우수성을 보이며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높이 평가 받아, 포털 부문 올해의 매체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언론사이트 부문에 ‘머니투데이’, 커뮤니티사이트 부문에 ‘주식회사 네오위즈 세이클럽’이 선정되었으며, ‘올해의 광고주’에는 ‘영웅솔루션’이, 우수 대행사를 선정하는 ‘올해의 파트너’에는 ‘이엠넷’과 ‘주식회사 코마스인터렉티브’가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디엔에이소프트의 김연수 대표는 “이번 ‘2008 리얼클릭 파트너 어워드’는 한국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발전에 이바지한 업체들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례의 개발 및 육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는 디엔에이소프트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