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산업계를 이끄는 CEO 모임인 ‘전자정보산업의 리더 파워 CEO’ 행사가 40여명의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신문사 주최로 1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원희룡 의원이 강연자로 초청돼 ‘IT 뉴딜’을 역설했다. 원희룡 의원(앞줄 오른쪽 세 번째), 금기현 전자신문 대표(앞줄 맨왼쪽)와 각 기업 CEO들이 새해 대한민국 전자정보산업의 희망과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