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미디어(www.dmcmedia.co.kr)가 출시한 디지털 광고 통합 플랫폼 ‘마이필(myFEEL)’은 집행 광고 결과를 누적된 데이터로 제공해 단순 집행 여부를 넘어 연간 집행 광고에 대한 종합 관리와 분석을 가능한 솔루션이다.
광고의 타깃 도달율 및 노출 빈도 등을 토대로 종합시청률을 분석∙산출하는 기능을 제공해 인터넷 광고를 집행하는 회사의 유용한 분석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기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광고를 관리하고 각종 통계를 체크하는 기능을 수행 하던 ‘애드서버’에서는 단일 집행 광고 건에 대해서만 개별적으로 집행과 분석이 이뤄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마이필(myFEEL)’을 사용하면 연간 단위로 각 캠페인의 효과, 타깃의 습성 등을 통합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할 수 있어 보다 큰 그림으로 인터넷 광고 캠페인의 효과를 예측하고 집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업들이 인터넷 광고를 집행 할 때 매체 선정이나 타깃 설정, 집행 시점 및 기간 선택에 유용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마이필(myFEEL)’은 광고 크기 및 형식에 따른 가중치 부여, 타깃 시청인구 추출, 광고 상품별 캠페인 도달 비용 계산 및 효용성 비교 등의 과정을 통해 광고 효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했다.
DMC미디어의 전준열 상무는 “디지털 광고 통합 플랫폼인 ‘마이필(myFEEL)’을 통해 보다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광고 게재 및 효과측정이 가능해졌다“고 전하며 “특히 광고 도달 예산 계산이나 연간 캠페인에 대한 효과 예측 등의 기능들이 실제 디지털 광고를 집행하려는 광고주와 광고회사들에게 경제 불황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