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 공동 대응"

 국내 주요 포털 7개사는 16일 ‘포털자율규제협의회’를 출범하면서 불법·유해정보에 대해 자율 규제 활동을 강화하고 이용자 피해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제임스우 야후코리아 대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최휘영 NHN 대표, 손창욱 프리챌 대표, 권은희 KTH 상무이사, 김남영 하나로드림 대표.
국내 주요 포털 7개사는 16일 ‘포털자율규제협의회’를 출범하면서 불법·유해정보에 대해 자율 규제 활동을 강화하고 이용자 피해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제임스우 야후코리아 대표,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최휘영 NHN 대표, 손창욱 프리챌 대표, 권은희 KTH 상무이사, 김남영 하나로드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