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매니아(대표 이정훈)의 첫 번째 퍼블리싱 게임 ‘샴페인매니아(위버인터랙티브 개발)’가 오는 19일 신 서버 ‘비호’ 오픈과 함께 다채로운 겨울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점차 확산되고 있는 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유료아이템 구매액의 일부를 적립해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
우선 3개월 이상 접속하지 않았던 기존 가입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면계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서버 ‘비호’ 오픈과 함께 시작되는 이벤트기간 동안, 일정시간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한 휴면계정 사용자는 게임 내 캐시인 현(現)을 지급받게 된다.
100시간 이상 플레이는 2,900현, 300시간 이상 플레이는 9,900현, 600시간 플레이 시에는 19,900현을 각각 지급하며 900시간 이상 플레이 한 사용자에게는 49,900현을 지급해 준다.
마찬가지로 신서버 ‘비호’ 오픈일인 19일부터 모든 일반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레벨달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일정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은 현을 지급받게 된다. 40등급 달성자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30,000현을 지급하며, 50등급 달성자 중 선착순 10명에게는 100,000현을, 60등급 달성자 중 선착순 5명에게는 200,000현을 지급한다.
70등급을 달성한 선착순 2명의 사용자에게는 500,000현을 지급한다. 또한 선착순 여부에 상관 없이 각기 40, 50, 60, 70등급에 도달한 유저들에게는 현으로 구입할 수 있는 캐시아이템을 100% 선물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이 구입하는 모든 유료아이템 판매액의 일부를 적립,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이템매니아의 이정훈 대표이사는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기부문화와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이런 작은 운동을 시작으로 해서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사회에 빛을 밝힐 수 있는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 밝혔다.
‘샴페인매니아’는 중국, 일본에 이어 지난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베트남에 수출되는 등 사용자들의 꾸준한 호응과 더불어 아시아 시장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게임 ‘샴페인매니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champagnem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