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온라인액션게임 ‘스타크래쉬’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빛소프트는 T3엔터테인먼트의 대만 현지법인인 레드바나(대표 윤봉진)와 스타크래쉬의 대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레드바나는 스타크래쉬를 ‘포포미 온라인’이란 이름으로 내달 중순부터 대만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스타크래쉬는 조이임팩트에서 개발하고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액션게임으로 지난달 1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장동준기자 d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