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talk]"고화소 카메라폰 시장 승부수는 차별화"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 승부수는 차별화.”-2012년 4억7000만대 규모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500만화소 이상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으로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며. 안승권 LG전자 사장(MC사업본부장)

“위기 극복의 창조형 조직문화를 구축하자.”-창조형 조직이 위기에 강한 이유는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며, 동시에 건전한 위기 의식은 조직의 창의성에도 새로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며. 제일모직 제진훈 사장

“방송통신위원회 출범은 대표적인 변화와 희망의 상징입니다.”-오랫동안 막혔던 방송통신 융합의 물꼬를 트고 ‘커뮤니케이션 일류국가’로 나설 발판(방통위)이 마련됐다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2009년 새해에는 모두가 붉은색처럼 힘이 넘치는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인터넷 포털 파란이 새해를 맞아 희망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로고를 일시 변경하며. 권은희 KTH 파란사업부문장(상무)

“비용 대비 광고효과가 높은 문자검색광고서비스가 앞으로 기업들에 각광받을 것이다.”-비용 대비 광고 효과가 높아 경기 악화로 광고비를 줄이려는 기업에 어필할 것이라며. 라성욱 인포뱅크 메시징사업부장

“올해 금융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서 올 것이다.”-글로벌 위기로 우호적이지 못한 금융시장 판도에서 자통법 시행은 무한경쟁을 본격화시키고, 증권사들에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

“최선이 최고가 될 수는 없다.”-새해 시무식에서 모든 직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돼야 하며, 모두가 대표이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책임 있게 일에 매진해 달라며. 배영훈 기륭전자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