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LG파워콤, 엑스피드 홈페이지 새 단장 발행일 : 2009-01-07 10: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6일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의 홈페이지를 고객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결합상품(TPS) 중심으로 새롭게 꾸몄다. 개편한 홈페이지(www.xpeed.com)는 인터넷 서비스 속도를 강조하던 데서 벗어나 친근한 브랜드와 감성적 연대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가 전반적으로 밝고 경쾌해졌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웹2.0 공간인 ‘플레이존’이 조성됐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